죽산순교성지는 병인박해(1866)때, 수 많은 선조들이 피로써 믿음을 증거한 치명터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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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어야 산다"....비로소 살 수 있음을!! | 공지사항
죽산성지 | 2018-09-01 23:31:03 | 조회 414
죽어야 산다네요. 어떻게 죽을까요? 어떻게 죽어야 살 수 있나요? 어떻게 죽어야 주님 안에서 살 수 있을까요? 선문답같은 질문을 던지고 또 받습니다. 무수한 정답들은 눈 뜨면 보여지고, 귀 열면 어느새 귓전을 스쳐 지나갑니다. 간신히 몇 조각의 정답이 귓전에 맴돌다 유유히 떠납니다. 미쳐 떠나지 못한 몇 조각이 육신의 가장 꼭대기 머리속으로 홀짝 올라갑니다. 한 자도 채 못되는 가슴으로 내려오기가 죽을만큼 힘이 듭니다. 감사하라. 사랑하라. 용서하라.... 무엇을 감사하고, 누구를 사랑하며, 어떻게 용서하라 합니까? 그 말씀 애써 가슴에 품으니, 참으로 죽을 것만 같습니다. 아..이렇게 죽어야 산다고 하셨나요? 이렇게 죽어야 살 수 있다고... 네 죽겠습니다. 차라리 죽겠습니다. 죽여 주십시오!!! 일백오십이년 전,조선반도에 피 비린내 나던 병인년 그 날에.. 임들께서 죽어 천국에 살러가신 이진터 그 하늘길을 하염없이 올려봅니다. 천국바라기 못난 내가 모여 우리가 되는게 교회라지요? 9월 16일, "잊은 터"로 불리운 조선의 서러운 땅 죽산순교성지에 "안성지구 순교자 현양대회"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먼저 가신 님들도 오신답니다. 병인년에 떠난 님들이 오신답니다. 네비게이션도 모르는 천국길, 그 분의 후손인 우리에게만 살며시 알려주러 님들이 오신답니다. 어울렁 더울렁 님 마중 함께 하는 현양대회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.
  제 목 작성자 날 짜 조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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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 "죽어야 산다"....비로소 살 수 있음을!! 죽산성지 18-09-01 414
43 성삼일 미사가 없습니다. 죽산성지 18-03-28 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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